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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큰돈버는 기회는 모두가 어렵다고 할때 찾아온다>

by 든든한 머니 2023.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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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마사노리.히라히데노부 지음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못 느끼는 것이 있다. 바로 현재 당신이 경험하고 있는 일이 최고의 값진 보석이라는 사실이다. 현재 일의 의미를 잃어버린 직장인이 참 많다. 그들에게 지금 당신이 하는 일이 어떤 것이든 그 나름의 가치가 분명히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 안에 영웅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자신감을 잃고 '인생이란 게 다 그런 거지' 하며 포기해 버린다. 포기하지 마라.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 언젠가는 당신 안에도 빛나는 보석이 감춰져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알게 될 것이다. 성공은 정신적인 상처에서 시작된다. 성공적인 사람들은 모두가 정신적 상처를 지니고 있었다. 지금의 자신을 소중히 여겨라. 소중히 여길 자신이 없으면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자신을 만들어라. 독립해서 자기 회사를 갖게 되면 사회의 모든 것과 싸워야 한다. 그러나 정말로 싸워야 할 것은 바로 자신이다. 자신을 이기면 당신도 성공자다.  

저자 간다 마사노리/히라 히데노부

저자 간다마사노리는 일본 소피아 대학 외국어학부 졸업. 외무성 경제국 근무후 뉴욕대학 경제학 학사 및 펜실베이니아대학 경영학석사 취득. 컨설팅회사와 미국 가전제품회사를 거쳐 회사설립. 회원제 컨설팅 회사인 주식회사 알 막을 설립하고, 고객획득실천회를 창설. 디렉트 마케팅을 실천하는 조직으로 일본 최대규모. 베스트셀러 저서로는 <당신의 회사도 90일이면 돈을 번다>, <입소문 전염병>, <비상식적인 성공법칙>, <왜 봄은 오지 않는가>등이 있다. 

저자 히라 히데노부는 1959년생으로 나가사키현 출신. 오카난 고교졸업. 1급 건축사. 2000년에 주택건축회상인 주식회사 엘하우스 설립. 상장기업 주식회사 나크와 업무제휴, '저비용 주택연구회'를 설립. 전국 각지 160개사가 참가해 급득실천회의 '사장 아카데미우수상' 수상. 포레스트 출판의 '포레스트 준대상'수상. 나가노현 치노시에서 고객획득실천회 토라노아나를 주재, 고객확보로 고심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최단시간 성공 프로젝트

<성공하는 사람의 5가지 특징>

1. 적극적으로 변화하고자 한다.

2. 배움에 열정적이다. 

3. 수동적인 삶은 살지 않는다. 

4. 솔직하다. 

5. 모든 것을 적극적으로 표현한다. 

적극적인 사람은 100명중에 20명은 있다. 그중에서 얻은 지식을 실행에 옮기고 성공을 거두는 사람은 5명이다. 그 다섯 명이 바로 톱 5%인 것이다. 평범한 사람이 톱 5% 안에 들기 위해서는 세 가지가 필요하다. 첫 번째는 동기이다. 동기는 행동을 결심하는 직접적인 원인을 말한다. 자신이 어째서 그 일을 하고 싶은가 하는 확고한 의사다. 동기는 돈이 아닌 곧 마음가짐이다. 두 번째는 집객력이다. 고객을 모을 수 있고 상품을 팔 수 있는 능력이다. 세 번째는 영업력이다. 아무리 고객을 많이 모았다고 해도 판매할 수 없다면 매출은 오르지 않는다. 집객과 영업은 덧셈이 아니라 곱셈이다. 어느 한쪽이 제로이면 매출도 제로가 된다. 

아무리 발상력이 좋은 사람이라도 스스로 해본적이 없는 일 속에서는 아이디어가 생기지 않는다. 아이디어라는 것은 경험한 일 속에서만 탄생되는 것이다. 노하우는 현장 안에 있다. 그리고 두뇌를 이용해서 지식을 얻는 일도 필요하다. 지식을 얻기 위해 현장에서 배우는 방법과 책에서 얻는 방법 두 가지를 균형 있게 얻어야 한다. 

<평범한 사람도 업계최고가 되는 방법>

고객은 쫓으면 쫓을수록 도망치지만 판매자가 도망치면 또 쫓아오는게 고객이다. 구입을 권하면 권할수록 고객은 거절하고, 거절당하면 고객은 더 구입을 원한다. 실적이 좋은 영업사원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글을 잘 쓰는 것도 아니고, 억지로 미소도 짓지 않으며, 악바리 근성이 있는 것도 아니다. 잘못된 영업방식을 사용하지 않을 뿐이다. 한 명의 고객이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 한 그 생각과 초조함은 고객에게 그대로 전달된다. 설득하려 하면 할수록 반드시 불매심리도 높아지고 결국 고객은 도망쳐버리는 것이다. 따라서 이 고객을 놓치면 냉리부터 밥을 굶을 상황이 되더라도 이를 악물고 거절할 줄 알아야 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계약은 절대로 성립하지 않는다.

단연 톱이 되기 위해서는 때론 수그릴 때도 필요하다. 일단 몸을 수그리지 않으면 점프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항상 달리고만 있어도 안되는 것이다. 고속도로처럼 달리는 일도 때로는 필요하다. 그러나 그런 속도로만 달리면 못 보고 놓치는 아름다운 경치도 있다. 지금이라도 완행열차에 몸을 실어 보라. 분명히 새로운 경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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